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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의 중에서 

인메모리란 단어를 썼다면,

이는 영구 저장 장치인 SQL Server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게 아닌

List 형태의 C# 컬렉션 개체(모델)에 저장함을 의미했을 겁니다.

즉, 아래 Update 메서드는 컬렉션에 담는 역할만을 진행하구요.

실제 데이터 저장소인 SQL Server에 저장하는 SaveAs()와 같은 메서드는

따로 Save 메서드에서 진행할 때 영구 저장소에 저장되는 개념을 말씀 드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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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데이터는 휘발성인 Memory에 담아두고 사용하기 보다는

영구 저장소인 SQL Server에 담아두시는 것을 저는 권장합니다.

동시 접속 10만건 이상이 아닌 이상은 일반적으로 바로바로 데이터 저장 및 수정 등의 로직을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동접 1만 이상인 시스템에서는 이미 그에 맞는 고민 및 절차가 있으리라 보니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너무 성능에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이성조 님이 쓰신 원문 글입니다.


ASP.NET Web API 동영상 강좌 중에 ProductRepository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ProductRepository 클래스 만들기에서 아래 소스 내용 질문입니다 public bool Update(Product product) { // 넘겨온 Product의 index 값 가져오기 int index = products.FindIndex(p => p.Id == product.Id); if (index == -1) { return false; // 업데이트 되지 않음 } products.RemoveAt(index); products.Add(product); // ui 단에서 정렬 사용 return true; } update는 당연히 수정이 맞지만 InMemory 이기때문에 그냥 이렇게 진행할께요 라고 하셨는데 왜 InMemore 라서 저렇게 하는거죠...? 메모리 내부적으로 뭔가 있나 하는 궁금증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InMemory 이기 때문에 저렇게 하는게 효율이 좋은건지 성능이 좋은건지 뭐 그런 이유가 있는건가요? ^^ 쓸때없는 질문같기도 하고 왠지 메모리 내부에서는 어떤게 있는것 같기도 해서요. 추가질문: 만약 50~100개 정도의 간단한 데이터를 하루 주기로 지웠다 다시 만드는 데이터가 있다면 제 생각에는 디비나 파일 보다 메모리를 사용하면 더 빠를것 같아 서버를 따로 만들어서 메모리에서 데이터 관리를 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때 만약 오늘 등록된 데이터 중에 업데이트가 발생한다면 예제 처럼 그냥 지웠다가 새로 생성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업데이트 하는게 좋은지 하는 고민에서 질문이 생겼습니다.